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무지개약국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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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무지개약국팀' 학생들...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무지개약국팀' 학생들이 28일 자유한국당에 보내는 처방전 물품. 이들은 자유한국당에 ‘헛소리 공명 증상’이란 진단과 함께 ‘혐오 표현은 칼’이란 의미를 되새기는 책 <말이 칼이 될 때>와,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등을 처방 물품을 소포로 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년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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