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박 아무개(27)씨에 대한 선고 공판 직후 윤 씨의 어머니가 눈물을 닦고 있다. 12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법원은 박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정민규 2019.02.13
×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