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이 끝난 뒤 미리 준비한 글을 읽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이상윤 부장판사)는 15일 고은 시인이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진성 시인만 1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연합뉴스 2019.02.15
×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