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온 일제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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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일제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 유골
28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의 유골 74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 민화협이 인수한 유골의 주인공들은 모두 일제가 1938년 선포한 국가 총동원령에 의해 강제동원됐다가 오카야마(岡山)에서 생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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