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욱 교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원동욱 교수
한·중 관계에서 “사드는 이미 끝난 문제”라고 정리한 원동욱 교수는 “(비핵화가 진전되고) 북한의 문이 열리면 한·중이 협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자협력 구도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원동욱 2019.04.09
×
원동욱 교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