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농성중인 한국당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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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농성중인 한국당 '빈 자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는 동안 농성장 뒤편에는 피켓만 놓여진 빈 자리가 눈에 띈다. 한국당은 사흘째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결자저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소연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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