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드러누운 나경원 "원천무효"
리스트 보기
닫기
1364
/
262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바닥에 드러누운 나경원 "원천무효"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도 차수를 변경해 30일 새벽 선거제 개혁안을 패스트트랙 지정을 의결하자, 회의장 앞 복도에 모여있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바닥에 드러누워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 2019.04.30
×
바닥에 드러누운 나경원 "원천무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