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 서비스노동조합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지부는 30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후 6000명의 대전시민 서명지를 대전시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시청으로 들어가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영동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지부 지부장, 대전세종지역 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박은희 김영동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지부 부지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