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상규명 시위 도중 피 흘리는 김길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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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 시위 도중 피 흘리는 김길자씨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에 의해 전남도청에서 사망한 '고등학생 시민군' 고 문재학(당시 16세, 광주상고 1)씨 어머니 김길자(80)씨가 공개한 사진들. 고 문재학씨 시신 사진과 함께 진상규명을 위한 시위 도중 경찰에 맞아 피 흘리는 김길자씨의 모습도 보인다. ⓒ권우성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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