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 제작발표회에서 대표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Superhuman'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정민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