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밴댕이를 손질한 회가 꽃처럼 피었다. 밴...
리스트 보기
닫기
8
/
1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손바닥만한 밴댕이를 손질한 회가 꽃처럼 피었다. 밴...
손바닥만한 밴댕이를 손질한 회가 꽃처럼 피었다. 밴댕이 회를 깻잎에 싸서 초장대신 막장을 얹어 먹었다. 녹진한 밴댕이 맛을 막장과 깻잎의 향이 잡아 줄 듯 싶었다. 생각한대로 셋의 조합은 잘 맞았다. ⓒ김진영 2019.06.04
×
손바닥만한 밴댕이를 손질한 회가 꽃처럼 피었다. 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