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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DMZ 피...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 국제 콘퍼런스에서 'DMZ와 문화정치의 영향들'을 주제로한 키노트 대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국 음악평론가 스테판 버드. ⓒ연합뉴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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