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신동이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 스타티움에서 열린 게임채널 OGN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공개녹화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뒤 두번째 시즌을 맞은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김희철 팀과 신동 팀으로 나뉘어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방송 예정. ⓒ이정민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