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 선고공판...
리스트 보기
닫기
7
/
8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 선고공판...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이 전 일우재단 이사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희훈 2019.07.02
×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 선고공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