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끼거나, 턱을 괴거나, 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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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끼거나, 턱을 괴거나, 졸거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이춘석 의원은 졸음을 참지 못한 채 잠시 눈을 감기도 했다. ⓒ남소연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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