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윤동주의 시에 감명 받아 40년 이상 한국어...
리스트 보기
닫기
2
/
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고시절 윤동주의 시에 감명 받아 40년 이상 한국어...
여고시절 윤동주의 시에 감명 받아 40년 이상 한국어를 공부한 우에노 미야코 시인은 『백범일지』의 일본어 번역 감수를 진행하면서 ‘역사의 문을 여는 두근거리는 심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신문 2019.07.30
×
여고시절 윤동주의 시에 감명 받아 40년 이상 한국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