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꽃새우를 쓰겠다’던 농심 측이 입장을 바꾼...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국산 꽃새우를 쓰겠다’던 농심 측이 입장을 바꾼...
‘미국산 꽃새우를 쓰겠다’던 농심 측이 입장을 바꾼 건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재선,전북 군산)의 중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농심 측 경영진과 군산 주민, 어업계 관계자들 간 면담을 진행 중인 김 의원(가운데). ⓒ의원실 2019.08.01
×
‘미국산 꽃새우를 쓰겠다’던 농심 측이 입장을 바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