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기자, 고 이용마 기자를 기억하며
리스트 보기
닫기
7
/
2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양윤경 기자, 고 이용마 기자를 기억하며
23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열린 <참 언론인 고 이용마 기자 시민사회장>에서 양윤경 기자가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민 2019.08.23
×
양윤경 기자, 고 이용마 기자를 기억하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