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감독-이요원-최귀화, 인권을 위해 '달리는 조사관'
리스트 보기
닫기
3
/
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용수 감독-이요원-최귀화, 인권을 위해 '달리는 조사관'
9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에서 김용수 감독과 배우 이요원, 최귀화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18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정민 2019.09.09
×
김용수 감독-이요원-최귀화, 인권을 위해 '달리는 조사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