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규탄 "우리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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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규탄 "우리가 기억한다"
대학생겨레하나, 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광화문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유니클로의 광고가 강제동원과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며 규탄하고 있다. ⓒ유성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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