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옆 여수, 고흥을 지나면서 굴의 알은 점점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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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옆 여수, 고흥을 지나면서 굴의 알은 점점 작아...
남해 옆 여수, 고흥을 지나면서 굴의 알은 점점 작아진다. 인천은 서해의 최북단. 인천의 섬과 갯벌에서 나는 굴은 가장 작다. 물 빠짐의 차이가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먹이 활동이 그만큼 적어서다. ⓒ김진영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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