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해 '바디캠' 착용해야하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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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해 '바디캠' 착용해야하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
28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단원고 고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가 세월호참사에 대한 성역없는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부근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 행사 참가자들의 모욕, 조롱 등 폭언과 폭력행사에 대비해 음성과 영상이 기록되는 바디캠을 옷에 착용하고 있다. ⓒ권우성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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