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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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세븐틴의 버논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두 번째 날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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