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직원이던 고 김상용(당시 32세) 청년노동...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화이바 직원이던 고 김상용(당시 32세) 청년노동...
한국화이바 직원이던 고 김상용(당시 32세) 청년노동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20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직장내 괴롭힘 인정했다"며 회사의 사죄와 고인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며 울음을 보이고 있다. ⓒ윤성효 2020.01.20
×
한국화이바 직원이던 고 김상용(당시 32세) 청년노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