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밀집 지역 명동,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 운영
리스트 보기
닫기
23
/
7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외국인 밀집 지역 명동,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 운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 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유성호 2020.02.04
×
외국인 밀집 지역 명동,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 운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