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학상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출판...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상문학상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출판...
이상문학상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출판·문화계 내 문학사상사 보이콧(거부) 운동이 이는 가운데, 정의당이 정당으로선 처음으로 이를 지지하는 논평을 냈다. 이는 애초 2020년 수상자였던 소설가 김금희·최은영·이기호씨가 지난달 4일 수상을 거부하면서 공론화됐고, 소설가·시인·번역가 등 수십 명이 ‘#문학사상사_업무_거부’ 해시태그를 각기 SNS에 올리며 동참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트위터화면갈무리 2020.02.04
×
이상문학상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출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