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안전, 빠른 검체 채취 위한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등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감염 안전, 빠른 검체 채취 위한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등장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운영중인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SAFETY'에서 18일 오전 한 의료진이 검체 체취가 막 끝난 부스에 들어가 소독 및 비닐장갑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음압시설이 갖춰진 공중전화 박스 크기로 환자와 의사가 분리되어 문진, 진찰, 검체채취 등을 진행해 상호 감염위험을 낮추고 빠르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개발한 장비이다. ⓒ권우성 2020.03.18
×
감염 안전, 빠른 검체 채취 위한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등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