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탁 작가 겸 음악평론가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뒤 30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최장수 단일 DJ(배철수), 최장수 게스트(임진모), 최장수 작가(김경옥), 국내 라디오 최다 해외 아티스트 출연(280팀)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MB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매일 저녁 6시 방송. ⓒMBC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