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성평등·청년선대본은 “양당이 총선 뒤 처리...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의당 성평등·청년선대본은 “양당이 총선 뒤 처리...
정의당 성평등·청년선대본은 “양당이 총선 뒤 처리하겠다는 건 결국 법안처리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비판했다(사진). 이들은 “과거 ‘미투’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을 때, 약 200개 관련 법안을 경쟁적으로 발의했으나 통과된 건 소수뿐이었다. 지금도 민주당·통합당 거대 양당은 앞다퉈 나서지만 그때뿐이다. 국회는 ‘나중에’가 아닌 ‘지금 당장’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2020.03.30
×
정의당 성평등·청년선대본은 “양당이 총선 뒤 처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