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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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집사의 침대를 차지하고 졸고 있는 반려묘 '카토'와 '난이'. 터키시 앙고라와 코리안 숏헤어가 섞인 카토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구조된 고양이였다가 입양하게 됐다. 난이는 지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신 맡아 키우게 됐다. 두 마리 모두 이제 막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간 아이들이다. ⓒ곽우신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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