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앗아간 봄의 푸르름
리스트 보기
닫기
3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산불이 앗아간 봄의 푸르름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일대 산이 잿빛으로 변해있다. 경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4일 시작된 안동산불이 26일 오후 2시 30분께 큰 불길이 잡혀 잔불 정리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800㏊(경북도 추정)가 불에 탔다. 축구장 면적(0.714㏊)의 1천100배가 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연합뉴스 2020.04.26
×
산불이 앗아간 봄의 푸르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