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트 보기
닫기
227
/
4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공장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4명의 열사가 목숨을 바쳐야 했던 영도조선소로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보성 2020.06.23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