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가족' 코로나19시대 시사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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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가족' 코로나19시대 시사회 풍경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마스크를 손에 쥔 장재일 감독과 마스크를 착용한 박원상 배우가 입장하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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