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지 강담 선생과 함께 한 박종린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평생 동지 강담 선생과 함께 한 박종린
왼쪽의 강담 선생은 2020년 여름 현재 폐암 4기로 2차 송환을 기다라고 있다 ⓒ류경완 제공 2020.07.10
×
평생 동지 강담 선생과 함께 한 박종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