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채용비리 혐의 유죄
리스트 보기
닫기
3
/
2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국 동생, 채용비리 혐의 유죄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가 9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조씨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2020.09.24
×
조국 동생, 채용비리 혐의 유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