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대표, 강은미 원내대표와 전현직 대표 및 당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창당 8주년 기념식에서 축하떡을 자르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