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XX" 욕설에 항의한 정청래 의원
리스트 보기
닫기
2549
/
272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뻔뻔한 XX" 욕설에 항의한 정청래 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찾아가 "국민의힘 대열에서 누군가 욕설을 했다"며 "사과하라"고 항의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본회의장 참석차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지나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었다. 조용히 지나가려는데 국민의힘 대열에서 누군가 '뻔뻔한 XX'라는 욕설이 날아왔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2020.12.10
×
"뻔뻔한 XX" 욕설에 항의한 정청래 의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