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김문식 단국대 교수, 안...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김문식 단국대 교수, 안...
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김문식 단국대 교수, 안대회 성균관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발굴한 정조 어찰 299통 중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이 편지들은 모두 정조가 친필로 써 심환지 한 사람에게 보낸 것으로서 정조 말년 국왕을 정점으로 하는 정국 동향을 파악하는 데 획기적인 가치를 지닌 자료로 평가된다. 2009.2.9 ⓒ연합뉴스 2020.12.22
×
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김문식 단국대 교수, 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