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묘비 '전사→순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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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묘비 '전사→순직' 변경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강제 진압 작전에 투입됐다가 숨진 계엄군 22명의 서울현충원 묘비 문구를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왼쪽은 변경 전, 오른쪽은 변경 후 묘비 문구. [국방부 전공사상심사지원단 제공] ⓒ연합뉴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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