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리스트 보기
닫기
22
/
10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김정민 감독과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감성 멜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21.01.19
×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