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
리스트 보기
닫기
6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13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아들의 사진을 보며 "집에가자. 집에가자"고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권우성 2021.05.13
×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