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줘. 아빠가 해결할께"
리스트 보기
닫기
4
/
13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금처럼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줘. 아빠가 해결할께"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13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지금처럼 눈 크게 뜨고 지켜봐다오. 아빠가 다 밝혀줄께"라며 아들의 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권우성 2021.05.13
×
"지금처럼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줘. 아빠가 해결할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