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영원한 청년!
김명진 PD, 안정환 방송인, 붐 방송인이 1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황도 청년회장 취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오지의 야생에서 정체불명의 자연인과 의식주 모두를 자.급.자.족.으로 해결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정환이 황도 2호 주민으로 입성하여 자급자족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황도 이장으로부터 황도 청년회장 직함을 부여받았다. ⓒMBC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