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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스위스. 20대 초반이었던 형제는 지나가는 트...
1993년 스위스. 20대 초반이었던 형제는 지나가는 트럭에 씌워진 방수천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방 브랜드가 20년 후 업사이클링 패션의 선두주자 '프라이탁(FREITAG)'이다. 사진은 프라이탁의 랩탑 커버 제품. ⓒFREITAG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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