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딱딱한 대지를 뚫고나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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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딱딱한 대지를 뚫고나와 꽃...
매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딱딱한 대지를 뚫고나와 꽃을 피우는 수선화처럼 하루든 한 생이든 반복되는 일상에서 살고 죽는 것은 내게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어떻게 사느냐.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어떤 꽃을 피워 세상에 어떤 향기를 주는가. 그렇게 살고 지고자 했습니다. ⓒ송성영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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