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1식당에서 열린 '클린디쉬(Clean Dish) 캠페인'에서 장경태 의원(오른쪽부터),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이 홈플러스 직원으로 부터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는 홈플러스와 협업으로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잔반 없이 식사하면 잔반 없는 식판 하나당 5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국회 내 어린이집 친환경 교육을 지원하는 '클린 디쉬' 캠페인을 1달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