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리 천년 은행나무 아래, 마을 주민 황순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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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리 천년 은행나무 아래, 마을 주민 황순숙 할머니...
무학리 천년 은행나무 아래, 마을 주민 황순숙 할머니. 지금도 한 살 때 북으로 간 아버지가 그립다. ⓒ임학현 포토그래퍼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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