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1천500년전 180㎝ 인골 발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주서 1천500년전 180㎝ 인골 발견
약 1천5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경주의 신라시대 무덤에서 신장이 180㎝에 가까운 인골이 발견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신라 고분이 밀집한 경주 탑동 유적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중 최장신으로 판단되는 키 180㎝ 정도의 남성 인골을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경주 탑동 적석목곽묘 6호 출토 인골.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연합뉴스 2021.07.15
×
경주서 1천500년전 180㎝ 인골 발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