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전경. 이른 아침 또뇨(Toño) 아저씨...
리스트 보기
닫기
229
/
57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마을 전경. 이른 아침 또뇨(Toño) 아저씨...
우리마을 전경. 이른 아침 또뇨(Toño) 아저씨가 말과 노새를 끌어 사탕수수 밭을 갈고 있다. Toño는 안토니오(Antonio) 이름의 축약형이다. 마을에서 안토니오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축약형인 또뇨 혹은 그 만의 별명으로 불린다. ⓒ림수진 2021.07.16
×
우리마을 전경. 이른 아침 또뇨(Toño) 아저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