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19일 광주시산악연맹 등에 따르면 김 대장은 현지 시각 18일 오후 4시 58분(한국 시각 오후 8시 58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047m)를 등정했다. 사진은 베이스캠프에서 포즈를 취한 김홍빈 대장. ⓒ광주시산악연맹 제공 2021.07.19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장애인 ...
닫기